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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경기도연합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6-28 조회수 82

제1회 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백세시대=배성호 기자] “오늘 제1회 대회를 시금석 삼아 웅도 경기도다운 노인스포츠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회장 이종한)가 공동 주최하고 여주시지회(지회장 김병옥)가 주관한 제1회 경기연합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경기 여주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종한 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김재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병옥 여주시지회장을 비롯한 31개 시?군 지회 지회장, 이현숙 백세시대 발행인, 노인회 임직원, 선수단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은 이석영 연합회 수석부회장(김포시지회장)의 개회선언, 이현 여주시지회 수석부회장의 노인강령낭독, 선수대표(여주시지회 이재규?이진규) 선서, 심판대표(정헌규?김종숙)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36홀을 돌 경우 7000보 이상 걷는 노인친화 스포츠”라면서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지만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환영사에서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경기도 파크골프 동호회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제1회 연합회장배 대회가 여주에서 열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여주시는 여주파크골프장 증설을 비롯해 현재 117개홀을 운영?조성 중에 있다. 파크골프를 치시며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훈 부위원장, 이은숙 과장, 김병옥 여주시지회장 등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재훈 도의회 보건복지위 부위원장은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이종한 회장님, 김병옥 지회장님 등 노인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내년도 대회 예산이 증액될 것으로 생각한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이은숙 과장은 “큰 의미가 있는 제1회 경기연합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면서 “날씨가 무덥지만 안전하고 건강하게, 선수 간 화합하는 대회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준비를 진두지휘한 김병옥 여주시지회장은 “파크골프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취미 삼아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노후 설계에 많은 응원을 보낸다”면서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해 모두 좋은 성적을 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회 장소인 여주파크골프장은 2021년 7월 개장한 36홀 규모 경기장으로 경기도 대표 파크골프장 중 하나다. A코스 663m, B코스 689m, C코스 638m, D코스 695m 등 총 4개의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각 코스는 9홀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인 파크골프장이 완만한 평지에 조성된 것과 달리 여주파크골프장은 굴곡지고 높낮이가 있는 필드로 조성됐고, 곳곳에 벙커를 배치해 일반 골프장을 연상케하는 코스를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27홀 규모의 증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전국대회 개최도 가능한 63홀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출처 : 백세시대(http://www0ssd.co.kr)

이번 대회는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전, 회장단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대에 오르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 단체전은 출전선수들이 C?D코스 18홀 경기를 펼친 후 선수들 합계타수가 가장 적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자 단체전도 A?B코스 18홀을 돌고 남자 단체전과 같은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다. 남?녀 개인전은 별도로 경기를 펼치지 않고 단체전 기록을 바탕으로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개인에게 돌아갔다.

이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동타가 나올 경우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은 D코스 합산스코어를 우선 따지고 여기서도 동점일 경우 D-9홀부터 역순으로 좋은 성적을 낸 개인과 단체가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예를 들어 경기A지회와 경기B지회가 똑같이 240타를 기록했고, D코스 합산스코어도 120대 120으로 동점이라고 하면 각팀 선수들이 D-9홀에서 기록한 스코어 합계로 승부를 가린다. 여기서 경기A지회가 12타, 경기B지회가 13타를 기록했다면 경기A지회가 상위권에 오른다.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회장단 경기는 B코스 합산스코어를 먼저, 여기서도 동점일시 B-9홀부터 역순으로 좋은 성적을 올린 팀과 선수가 순위표 윗자리로 올라간다.

또 경기는 주어진 홀 전체를 라운드한 후 가장 적은 합계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자가 되는 스트로크 방식과 참가 선수들이 전체 홀에 배치돼 동시에 치르는 샷건 방식으로 펼쳐졌다. 다만 오전에는 따가운 햇살이, 오후에는 다소 강해진 바람이 변수로 작용했다.

출처 : 백세시대(http://www0ssd.co.kr)


A?B홀에서 치러진 회장단 경기에는 이종한 회장을 비롯해 김병옥 여주시지회장 등 20여명이 참가해 초대 우승을 두고 다퉜다. 그 결과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정남훈 연천군지회장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서 회장단 파크골프 3위에 오르며 실력을 뽐냈던 정남훈 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67타를 기록하며 이주석 포천시지회장을 4타차로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정남훈 지회장은 “파크골프에 입문한 지 3년됐는데 올해는 10번도 치지 못해 큰 기대를 안했다”면서 “지난해 대통령기 대회에서 7위에 올라 아쉬웠는데 올해에는 보다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전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녀 단체전은 지난해 제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비롯한 남녀 개인전을 싹쓸이했던 양평군지회가 강세를 이어갔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259타를 기록하며 여주A팀(262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272타로 2위 성남시 분당구지회를 7타차로 제쳤다.

양평군지회의 강세는 개인전에서도 이어졌다. 박진수 선수가 56타로 여주시지회B팀 이연구 선수를 한 타차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권복순 선수(남양주시지회)가 64타로 고양순 선수(성남 분당구지회)와 대통령기 초대 여자 개인전 우승자 한조분 선수(양평군지회)를 한 타차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경기연합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 : 우승 양평군지회, 준우승 여주시지회A, 3위 화성시지회, 4위 과천시지회, 5위 가평군지회

▷여자 단체전 : 우승 양평군지회, 준우승 성남 분당구지회, 3위 가평군지회, 4위 남양주시지회, 5위 포천시지회

▷남자 개인전 : 우승 박진수(양평군지회), 준우승 이연구(여주시지회B) 3위 임광택(여주시지회A) 4위 김연우(고양시 일산동구지회) 5위 한근택(남양주시지회)

▷여자 개인전 : 우승 권복순(남양주시지회), 준우승 고양순(성남 분당구지회), 3위 한조분(양평군지회), 4위 서정연(수원시 권선구지회), 5위 이진규 (여주시지회)

▷회장단: 우승 정남훈 연천군지회장, 준우승 이주석 포천시지회장, 3위 장동원 가평군지회장, 4위 임헌우 안양시 동안구지회장, 5위 김연규 시흥시지회장

출처 : 백세시대(http://www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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